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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로 데이터센터 탄소 잡는다…110억 규모 ‘지능형 녹색 기술’ 개발 착수
2026. 4. 22. 오후 3:46
AI 요약
경상북도는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기술개발’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와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 동안 총 110억 원(국비 101억 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에이트(주)·(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한밭대학교가 참여해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에서 실증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연구는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설계 구조 실증,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자원 재배치 효과 검증, 에너지·탄소 정보 수집 시스템 구축, 표준화 및 정책 지원 등 4개 영역에 집중되고, 경상북도는 타운홀 미팅과 워크숍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지역 사회의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