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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한마디 했더니 ‘뚝’…AI가 내 목소리 훔쳐간다
2026. 5. 9. 오후 3:59

AI 요약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을 때 수신자가 “여보세요”라고 말하면 상대가 아무 말 없이 끊는 이른바 ‘침묵 전화’ 수법은 번호 활성 여부 확인과 음성 수집을 위한 것일 수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AI 음성 복제 기술은 2~5초, 전문가 언급으론 2초 정도의 짧은 음성만으로도 목소리와 억양을 흉내낼 수 있어 가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악용될 수 있고, 올해 1~5월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5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13억원보다 약 50%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상대가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이름이나 목소리를 먼저 노출하지 말며 가족 사칭 전화가 오면 반드시 직접 다시 전화하거나 문자·영상통화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