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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AI 전략, 고령화·노동력 부족 돌파구 모색"
2026. 5. 10. 오전 6:00

AI 요약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아시아 프로그램의 다르시 드라우트 베자레스 펠로우와 소피 주앙 주니어 펠로우는 '노동력 부족에서 AI 사회까지: 동아시아 생산성 관리' 보고서에서 동아시아 국가들이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노동 재배치·보완의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미국·서구의 논의가 화이트칼라 중심으로 치우친 반면 동아시아는 로봇·자동화·IoT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 전략 속에서 AI를 산업 현장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반복적·육체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인간을 고부가가치 인지 노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2019 국가 AI 전략·2025 인공지능 발전 및 신뢰 구축 기본법·올해 국가 AI 행동 계획), 일본(2015 소사이어티 5.0), 중국(2017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 계획·AI+ 계획) 등 사례를 제시하며 재교육·평생학습과 AI 거버넌스가 노동력 재분배 및 생산성 향상의 핵심 과제라고 제언했고 기술 발전 속도·세수 감소·글로벌 노동시장 양극화 등의 한계도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