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픽] 공공 AI 3조 시대…대형 사업 독식 구조는 숙제
2026. 5. 10. 오전 7:39
AI 요약
공공부문 AI 시장은 2015~2024년 용역 계약 금액이 2천443억원에서 2조8천207억원으로 11.5배 증가해 연간 3조원 규모에 육박했고, 계약 건수도 221건에서 1천215건으로 늘어나 412개 공공기관 중 268개(65.0%)가 AI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수요는 일부 중앙부처와 대형 사업에 집중돼 국가기관·준정부기관의 건당 평균 계약 금액이 각각 20.5억원·23.3억원인 반면 지자체는 10.8억원에 그치고 지자체 사업의 48.6%가 기존 시스템 유지관리로 신규 구축·고도화가 제한적이며, 대기업 25개사의 건당 평균은 110억원으로 중소기업(12억원)의 9배 수준입니다. 생성형 AI 전환은 초기 단계로 2023~2024년 관련 도입 계약은 총 66건(2024년 기준 전체 AI 계약의 3.5%)에 불과해 지자체와 중소기업이 뒤처질 경우 공공 서비스 품질 격차 우려가 제기되며 예산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되었습니다.

![[AI픽] 공공 AI 3조 시대…대형 사업 독식 구조는 숙제](https://stock.mk.co.kr/photos/20260510/PCM20240110000115990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