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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AI 시장 '3조원 시대' 성큼…대형 사업·대기업 수주 쏠림은 과제
2026. 5. 10. 오전 11:32

AI 요약
공공부문 AI 시장은 2015년 2443억 원에서 2024년 2조 8207억 원으로 11.5배 증가하고 계약 건수는 221건에서 1215건으로 5.5배 늘어 연간 약 3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전체 ICT 용역 시장(23조 9395억 원)에서 금액 기준 11.78%를 차지합니다. 412개 공공기관 중 268개(65%)가 AI를 도입했고 챗봇(325건), 기계학습(208건), 딥러닝(176건) 등으로 서비스 개발·운영 전반에 활용이 고도화됐으나 국방부(160억원)·대한법률구조공단(240억원) 등 일부 대형 사업과 국가기관·준정부기관의 높은 건당 평균(각각 20.5억·23.3억)에 비해 지자체는 10.8억으로 절반 수준이며 지자체 사업의 48.6%가 기존 시스템 유지관리에 편중되는 등 불균형이 심화했습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소기업이 전체 계약 건수의 87.6%를 차지했으나 건당 평균은 12억 원인 반면 대기업 25개사의 건당 평균 수주액은 110억 원으로 9배 수준이며, 생성형 AI 도입은 챗GPT 등장 이후 2년간 66건에 그쳐 2024년 전체 AI 계약 중 비중은 3.5%에 불과하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이후 관련 사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I픽] 공공 AI 3조 시대…대형 사업 독식 구조는 숙제](https://stock.mk.co.kr/photos/20260510/PCM20240110000115990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