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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공공 AI 3조 시대…대형 사업 독식 구조는 숙제
2026. 5. 10. 오전 7:37
![[AI픽] 공공 AI 3조 시대…대형 사업 독식 구조는 숙제](https://stock.mk.co.kr/photos/20260510/PCM20240110000115990_P4.jpg)
AI 요약
공공부문 AI 관련 용역 계약 금액은 2015년 2천443억원에서 2024년 2조8천207억원으로 11.5배 증가해 연간 규모가 3조원에 육박했고 계약 건수는 221건에서 1천215건으로 늘었으며 조사 대상 412개 공공기관 중 268개(65.0%)가 AI를 도입했습니다. 기술 수준은 OCR·TTS 중심에서 챗봇(325건), 기계학습(208건), 딥러닝(176건) 등 서비스 개발·운영 단계로 고도화되는 반면 수요는 일부 중앙부처와 대형 사업에 집중돼 국방부(약160억원)·대한법률구조공단(약240억원) 등 대형 사업이 규모를 견인했고 국가기관·준정부기관·지자체의 건당 평균 계약 금액은 각각 20.5억원·23.3억원·10.8억원이며 지자체 사업의 48.6%는 기존 시스템 유지관리였습니다. 생성형 AI 전환은 초기 단계로 2023~2024년 공공부문 생성형 AI 도입 계약은 66건에 불과해 2024년 기준 전체 AI 계약의 3.5%에 머물렀고 중소기업의 건당 평균 계약 금액은 12억원인 반면 대기업은 110억원으로 격차가 커 지자체·중소기업의 뒤처짐이 공공 서비스 품질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실제 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해 예산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