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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챗GPT 못 쓴다" 이젠 옛말…보안 해결사 '엔터프라이즈 AI' 뜬다
2026. 5. 11. 오후 4:09

AI 요약
기업들이 챗봇을 넘어 결재까지 가능케하는 엔터프라이즈 AI를 도입하면서 내부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통제하는 것이 중요해졌고, 삼성SDS는 내부 저장소 기반의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서버를 구축해 챗GPT를 보안 울타리 안에서 실무에 적용한 기술검증(PoC)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SPC그룹 계열사 섹타나인은 내부 DRM 정책에 따라 챗GPT에 파일 업로드를 금지하되 삼성SDS의 도움으로 별도 서버를 구축해 사용자가 업로드를 신청하고 관리자가 승인하면 기업 내부 저장소에 보관된 파일을 챗GPT로 불러와 활용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AI는 기업의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고 기술 종속성 위험을 낮추며 ERP·CRM 등 사내 시스템에 접근해 실행력을 제공하고, 국내에서는 업스테이지가 자체 LLM '솔라'로 금융·공공 특화 생성형 AI 사업을 추진하고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NC AI가 제조·방위·건설 등 현장 특화 AI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