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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챗봇 2.0' 가동⋯270종 행정업무에 AI 적용 확대
2026. 5. 11. 오전 11:15

AI 요약
서울시가 11일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적용한 챗봇 2.0을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이 시스템은 보안이 요구되는 행정망 내부에 자체 구축한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시민용 챗봇 서울톡으로 구성됐으며 작년 9월 사업 착수 이후 약 6개월간 개발과 시범운영을 거쳤습니다. 직원용 행정망에는 내부 데이터 보안이 필수적인 업무를 자체 LLM이, 일반적인 정보 검색과 아이디어 도출은 외부 상용 AI 서비스 서울AI챗이 담당하는 이원화 운영체계가 도입됐고, 자체 LLM은 270종의 행정 업무 매뉴얼을 기반으로 RAG 체계와 AI 템플릿 기능을 제공해 출처가 명확한 답변과 보도자료·민원 답변 작성을 지원합니다. 대시민 챗봇 서울톡은 생성형 AI로 기능이 강화돼 서울시 홈페이지와 외부 웹 검색을 연계해 24시간 최신 정보를 안내하며, 시는 연말에 문서 작성·맞춤형 직무교육 추천 등 반복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시범 적용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