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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만나보니] KT 레드팀 "AI 해커 시대…방어도 AI 필수"
2026. 5. 10. 오전 8:01
AI 요약
지난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 주관 국제 사이버 방어훈련 '락드쉴즈'에 참가한 KT 레드팀은 공격자들이 AI를 도구로 삼아 속도·품질·규모 면에서 정교해졌으며 방어자도 AI로 대응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레드팀은 실제 공격자 관점에서 침투 경로를 설계해 내부 방어를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KT는 3년 전 정식 레드팀 체계로 확대해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지·분석 자동화와 인프라 간 신뢰관계 악용 차단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앤트로픽의 '미토스' 등 모델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향후 3~5년 내 AI 기반 자동화 공격, 공급망 침해, 클라우드 침해, 신뢰구간 우회 등이 결합된 공격이 가장 위험해질 것이며 사이버 레질리언스 중심의 보안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