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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자극하는 돈벌이 구조"…'AI 혐중 콘텐츠' 확산된 日
2026. 5. 10. 오전 9:13

AI 요약
8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온라인에서 일본을 칭찬하고 외국인을 비난하는 영상이 급증하고 특히 혐중 영상이 빠르게 유포되며 해당 영상들은 대부분 AI로 생성된 이미지와 기계 음성을 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0대 남성 A는 하청 받아 AI로 영상을 제작해 한 달에 5만엔(약 46만원)을 벌었고 자신이 만든 영상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보고 잘못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60대 전직 공무원 B는 정년 퇴직 후 혐중 영상을 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야마구치 신이치 국제대학 교수는 부정적 감정을 자극하면 수익으로 이어져 혐중 콘텐츠를 낳고 일부 콘텐츠는 노골적 차별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혐오와 편견을 조장한다며 플랫폼의 규제 강화와 알고리즘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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