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주의력 채굴 시장 [이서윤의 인공지능&인권지능]
2026. 4. 5. 오후 6:41
![주의력 채굴 시장 [이서윤의 인공지능&인권지능]](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534/imgdb/original/2026/0405/20260405501911.webp)
AI 요약
디 그레이엄 버넷 프린스턴대 교수는 플랫폼 기업들이 알고리즘으로 이용자의 시선을 자극해 '휴먼 프래킹' 방식으로 주의라는 자원을 추출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같은 주의력 채굴은 주의력의 파편화, 청소년의 우울과 불안, 정치적 양극화 등 사회적 피해와 인지 능력 침식을 초래하며, 무한 스크롤·자동 재생·알고리즘 추천 같은 중독적 기능을 설계 단계에서 규제해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됩니다. 지난달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배심원단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중독적 설계로 청소년에게 피해를 끼쳤다며 약 90억원의 법적 책임을 인정했고, 원고는 6살에 유튜브를, 9살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해 현재 20살이며 미국 내에만 1만건이 넘는 유사 사건이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