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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연구에 AI 도입 본격화…수학자들 “이제 시작에 불과”
2026. 4. 14. 오후 10:17

AI 요약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14일(현지시간) 수학자들이 최근 AI가 문제 탐색과 증명 보조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평가하며 AI 기술이 수학 연구의 실질적 도구로 자리잡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환점으로 꼽히는 사례는 2025년 7월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문제 풀이로, 구글의 강화형 제미니 딥 싱크를 비롯한 여러 AI가 6문제 중 5문제를 완벽하게 풀어 사람 기준 금메달 수준에 해당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는 2018년부터 관련 AI를 개발해왔고 2025년 1월 테런스 타오 등과 함께 알파이볼브(AlphaEvolve) 개발에 착수해 제미니로 수백 줄의 파이썬 코드를 생성하고 유전 알고리즘으로 진화시켜 67개 문제에 적용한 결과 23개 문제에서 기존 최고 성과를 소폭 개선했고 36개 문제에서는 기존과 같은 수준의 결과를 냈으며, 켄 오노는 연구 가능성에는 낙관적이지만 교육과 노동 전반에서 AI의 역할에는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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