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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리의 AI와 함께하는 인문여행] 인간은 사실 의식을 가진 AI이다
2026. 4. 8. 오전 12:14
AI 요약
정과리 문학평론가·연세대 명예교수는 지난달 칼럼에서 AI 시대에 인간이 AI의 관리자이자 AI 활동의 성찰자로 자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독자의 질문으로 AI가 생산을 전부 처리하면 어떻게 관리자가 될 수 있느냐는 문제를 제기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필자는 AI에게 아직 의식과 자의식이 없어 세계를 설계할 능력이 없다고 보고, 알파고 개발자 허사비스가 AI를 여전히 통계 알고리즘 수준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합니다. 또 앤디 클라크의 인지적 외주화 이론을 근거로 계산기나 구글의 터보퀀트(메모리를 6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기술) 사례처럼 기술 발전은 인간의 활동영역과 상상력을 확장하며 메모리 압축도 반도체 기술과 인간의 설계 능력을 더 높은 차원으로 이끌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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