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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스로 선택하고 있나…무대 위 오른 AI 시대의 불안
2026. 4. 7. 오후 3:29

AI 요약
서울시극단의 연극 '빅 마더'는 지난달 30일부터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선보이며 정치·미디어·빅데이터·AI 알고리즘의 결탁과 딥페이크·여론 조작 등 '보이지 않는 조작 시스템'을 스릴러 형식으로 다룹니다. 리미니 프로토콜의 서울판 '리모트 서울'은 30여 명의 참여자가 헤드폰 속 AI 음성 안내를 따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도보와 지하철로 강남 일대를 이동하며 AI의 지시로 개인과 집단, 선택과 통제의 경계를 체감하게 합니다. 두 작품은 서로 다른 형식을 통해 알고리즘과 AI가 인간의 판단과 자유 의지에 개입하는 시대에서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고 믿는 순간조차 설계될 수 있다는 불안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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