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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소사이어티, 피지컬AI 시대 인간 노동가치와 일자리 전환 방향 논의
2026. 5. 10. 오전 10:09
AI 요약
디지털소사이어티디지털사회전환위원회는 지난 8일 AI-인간 노동 협업 환경에의 적응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유재흥 책임연구원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유재연 사회분과장이 발제했습니다. 유재흥 책임연구원은 피지컬 AI를 AI가 물리적 실체와 결합해 현실 세계를 인식·판단·행동하는 기술로 설명하며 고령화·노동력 부족·인건비 상승·하드웨어 비용 하락으로 확산이 불가피하나 안전 검증과 유지보수 체계로 점진적일 것이라고 진단하고 유지보수·품질관리·안전관리 등의 새로운 고용 수요를 제기했으며, 유재연 사회분과장은 기업의 AI 도입을 고용·노동 재설계 문제로 보고 노동자를 AI 결과물을 검증하고 책임지는 주체로 재정의하는 등 인간-AI 공생형 노동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토론에서는 노동의 가치·알고리즘 관리·숙련 형성·정책 설계 단위 등 쟁점을 확장해 콜센터 자동화·다크팩토리 사례를 통한 실증 연구 필요성, 고숙련 노동의 암묵지 학습에 따른 독점·기술종속 우려, 생성형·에이전트 AI의 지식·창작 노동 압박, 노동자 집단별 영향 차이와 제도적 보호 필���성이 제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