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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AI 연구 강국이지만 영향력은 한 단계 아래” [차 한잔 나누며]
2026. 5. 10. 오후 8:55
AI 요약
한국의 인공지능(AI) 연구는 양적으로 세계 상위권으로 WIPO의 ‘글로벌 혁신지수(GII) 2025’에서 종합 4위를 기록했으나 인용가능 문헌 h-지수는 16위로 학술적 임팩트는 뒤처진다고 평가됩니다. 포스텍 조민수 석좌교수는 그 원인으로 메인스트림 진입 실패와 지정학적 특성을 지적하며 연구자들의 국제 교류·협력 강화와 해외로의 이동을 ‘유출’이 아닌 ‘진출’로 인식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2024년 7월 출범한 국가AI연구거점(NAIRL) 컨소시엄은 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교수 45명과 석·박사 200여명이 참여해 출범 1년여 만에 NeurIPS에 39편이 채택되는 성과를 냈고, 7월 ICML에 맞춰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며 조 교수는 정부 차원의 해외 연구소 유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