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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아이렌·코닝에 잇따라 투자…AI 공급망 장악 전략 가속
2026. 5. 11. 오전 10:59

AI 요약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인프라 관련 기업들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대폭 확대해 올해에만 400억 달러를 웃도는 투자 약정을 체결했으며, 이번 주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아이렌에 최대 21억 달러 투자 옵션과 유리 제조업체 코닝에 최대 32억 달러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발표로 아이렌과 코닝의 주가가 급등했으며, 엔비디아는 GPU 생산을 기반으로 칩 판매를 넘어 AI 공급망 전반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 고객에 자금을 지원하고 일부 경우에는 이들로부터 컴퓨팅 자원을 역으로 임대하는 구조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70억 달러의 잉여 현금 흐름 등 풍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벤더 파이낸싱과 유사하다고 우려하며 웨드부시의 매튜 브라이슨은 이러한 거래 방식이 순환 투자 테마에 들어맞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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