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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AI로 만든 단백질 분해효소로 알츠하이머 원인 제거할 것"
2026. 4. 6. 오후 6:11
AI 요약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가 6일 연세대에서 열린 2026 IBS 콘퍼런스 기조강연에서 인공지능으로 자연에 없는 새로운 효소를 설계해 난치병 원인 물질을 분해하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RF디퓨전으로 특정 단백질을 잘라내는 인공 프로테아제를 설계해 자연 분해보다 100억 배 빠르게 단백질을 절단했고 200회 이상 반복 작동해 자연 효소에 준하는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커 교수는 이 기술로 알츠하이머병 원인인 타우 단백질과 파킨슨병 관련 알파-시누클레인을 골라 분해하는 연구와 암세포에서만 작동하는 스위치 단백질, 알츠하이머 진단용 설계 단백질 및 향후 단백질 나노머신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