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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선해양 인공지능 기반 구축 선정
2026. 4. 6. 오후 5:11

AI 요약
전라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2030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모두 231억 원을 투입해 영암 대불자유무역지역에 실증동 2천㎡, 연구동 500㎡ 규모의 ‘조선산업 AX 실증센터’를 세웁니다. 센터는 AI가 공정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AX 기반 인프라로 실제 조선소 작업 환경을 구현한 공장 규모의 실증 인프라에서 선박 블록의 자재 입고부터 조립·용접·출하까지 전 공정을 재현하고 작업 시간·투입 인력·불량률 등을 비교 분석해 생산성 향상 효과를 수치로 검증합니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생산공정 자동화율 제고로 작업 시간 단축과 불량률 감소, 산업재해 저감과 작업환경 개선, AI 기반 설비 운용 인력 수요 증가에 따른 내국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현장 실증을 통해 생산성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AX 전초기지로서 K-조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