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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넘어 하네스로…‘기업 AI’ 새 국면
2026. 5. 11. 오후 4:51

AI 요약
기업 AI 도입 경쟁이 거대언어모델 자체 성능에서 내부 데이터·업무 프로세스·권한·검증 체계를 설계하는 'AI 하네스'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범용 모델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AI 하네스는 범용 모델이 기업 내부 데이터와 정책·권한·검증 기준 안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운영 체계로, 어떤 데이터를 참조하고 어떤 도구를 호출하며 어떤 답변을 사람이 검토할지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LG CNS의 주민식 소장과 삼성SDS 등이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SDS, LG CNS, SK,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AI 에이전트와 하네스를 연계하는 전략을 내세우며 운영 로그·검증·가드레일·골든 데이터셋 등 실행 전반을 관리하는 역량이 기업 간 차별화를 좌우할 것이라고 업계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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