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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앤트로픽과 AI·사이버보안 협력 논의
2026. 5. 11. 오후 4:54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관계부처·유관기관과 함께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과 AI·사이버보안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류제명 제2차관과 외교부·국가정보원·금융위원회,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 등이 참석했고 앤트로픽 측에서는 마이클 셀리토 글로벌 정책총괄 등이 배석했습니다. 회의는 2월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의 후속 조치로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가능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고, 이 프로젝트는 차세대 모델 '미토스'를 제한적으로 개방해 취약점 검증과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구상이지만 현재 국내 참여 사례는 없고 정부는 협력과 정보공유를 제안했으나 실질적 확답은 받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단기적으로 기존 범용 AI 모델을 활용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사이버보안 특화 독자 AI 모델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달 초 AI 보안 관련 장단기 대응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