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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안전연구소, 앤트로픽과 AI 보안 글래스윙 협력하나
2026. 5. 11. 오후 4:07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앤트로픽 측에 국내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를 중심으로 한 AI 안전·사이버보안 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하면서 AISI가 앤트로픽의 글로벌 AI 안전·보안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AISI는 2024년 11월 출범한 과기정통부 산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설 조직으로, 2024년 5월 열린 'AI 서울 정상회의' 이후 한국이 세계 6번째로 설립한 AI 안전 전담 기관이며 AI 위험 평가·정책 연구·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하고 현재 ETRI로부터 단계적 독립을 추진 중입니다. 앤트로픽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AWS·구글·마이크로소프트·애플·엔비디아 등과 영국 AI안전연구소 및 시스코·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보안·인프라·금융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계 공동 보안 이니셔티브로, 핵심은 비공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오픈BSD·FFmpeg 등 취약점을 찾아낸 사례이며 전문가들은 한국의 참여가 취약점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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