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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성이 곧 인간다움…‘AI 시대’ 주체성 잃지 말아야”
2026. 5. 11. 오후 6:23

AI 요약
교황청 AI 연구 그룹이 쓴 도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주체성 회복'이 수원가톨릭대학교 출판부에서 발간되었고 이성효 마산교구장과 곽진상 수원교구 주교 등이 번역·감수했습니다. 책은 가톨릭 사회교리의 핵심 개념인 연대성·공동선·보조성을 바탕으로 AI를 도구로 인식하며 인간의 주체성, 취약성과 비판적 정신을 강조하고 유도·중독·조작·예측 가능성·감시 자본주의 등 기술 발전이 초래하는 문제들을 지적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24년 6월 G7 정상회의에서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했으며, 이성효 주교와 곽진상 주교는 기술적 최적화에 대한 점검과 AI를 참된 이용자로서 비판적으로 활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