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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진관스님 등단 50년…"AI시대 인간성 회복 위해 詩 절실"
2026. 5. 12. 오후 2:15

AI 요약
진관스님은 12일 서울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인 등단 50주년을 맞았으며 시 쓰기는 자신의 수행이자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1976년 문예지 '시문학'을 통해 등단한 뒤 지금까지 시집 30여 권을 펴냈고 매일 한 편씩 써 아직 책으로 묶지 않은 시가 40여 권 분량이며 등단 50주년 기념 시집 '선차의 어머니 황매산'과 승려시인회 13집(22명·시 198편)을 곧 출간할 예정입니다. 진관스님은 1987년 박종철 열사 치사 사건에 항의하다 구속되는 등 여러 차례 옥고를 치렀고 수감 중 항소 이유서로 1천 편에 달하는 시를 제출했으며 시인의 힘과 승려 시인의 활동이 약해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인공지능 시대에 승려시인들이 인간성 회복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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