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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말하는 AI 학생, 조는 AI 학생… 예비 교사가 가상현실로 ‘수업 연습’까지
2026. 5. 13. 오전 12:43

AI 요약
서울대 지리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김양선씨는 가상현실 수업을 통해 수업에 대한 막연함이 줄었고, 30분 가량의 가상 수업에서 일부 인공지능(AI) 학생들이 수업 주제와 관련 없는 점심 메뉴만 이야기하거나 집중력이 흐려지는 모습을 관찰했다고 말했습니다. 티처젠에이아이(TeacherGen@i)는 예비 교사가 교육학 이론만 배우고 교생 실습으로만 실제 수업을 경험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의사의 수술 시뮬레이터나 조종사의 비행 시뮬레이터처럼 실제 수업에 대비할 기반을 만드는 목적입니다. AI 윤리를 가르치는 챗봇 에토봇(ETHOBOT) 등 사례가 소개되었고, 서울대 교육학과 연구원 홍수민은 AI로 잘 준비된 교원을 양성하면 교육 시스템 전체의 질이 향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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