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비즈니스 모르는 범용 AI, 트럼프 등 지정학적 변수 해석 못해"
2026. 5. 13. 오전 8:03
AI 요약
크리스천 클라인 SAP 최고경영자(CEO)는 11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 2026 사전 행사에서 현재 범용 인공지능(AI)은 비즈니스 맥락을 파악하지 못해 트럼프 대통령 같은 지정학적 변수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공개된 정보에만 의존해 '그저 그런 결과'만 생성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SAP의 비즈니스 지식과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한 에이전틱 AI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외부 지정학적 변수를 LLM으로 분석해 SAP 내부 데이터와 결합해 기업별 구체적 해법(예: 공급망 차질 시 배송 경로 변경)을 제시하고 ERP 기반 권한 관리 체계를 AI에 이식해 보안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종 승인과 법적·비즈니스적 책임은 사람에게 있어야 한다며 SAP가 AI 에이전트의 활동을 추적·감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픽] LG CNS, SAP와 ERP에 AI 접목…AX 전환 본격화](https://img3.yna.co.kr/etc/inner/KR/2026/04/09/AKR20260409051500017_01_i_P4.jpg)



![[대한민국 AI 혁신 리더] 삼일회계법인, 전문서비스 산업 구조 전환 주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6/news-p.v1.20260506.12aadbe6177141979cdfaae4d39997ab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