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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AI로 가속화되는 기후위기…'생명 중심' 전환 이뤄나가야" -
2026. 5. 13. 오전 9:29
AI 요약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연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전쟁과 급성장하는 AI 산업이 생명을 둘러싼 복합적 기후 위기를 심화시키며 교회의 책임과 삶·신앙의 방향 전환을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발표자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직후 첫 2주 동안 배출된 온실가스가 약 560만 톤에 달해 아이슬란드 연간 배출량을 훨씬 웃돌고, 재건 과정에서는 전쟁 당시보다 24배 이상의 탄소 배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AI 산업은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초고에너지 산업이라며 빅테크 중심의 무한 성장에 권력을 이양하는 것을 비판하고, 재생에너지는 지역 분산형 민주적 에너지 생태계로서 햇빛발전소 등 정의로운 전환과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며 교회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