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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에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탑재
2026. 5. 13. 오전 10:44
AI 요약
구글은 12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 2026에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공개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생성형 AI를 전면 통합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넘나들며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습니다. 업데이트로 화면 맥락 이해 기능이 강화되어 메모의 장보기 목록을 배달 앱 장바구니에 담거나 지메일의 강의 계획서에서 필요한 교재를 쇼핑앱 장바구니에 추가하고 여행 팸플릿 사진으로 예약 화면까지 이동하는 등 AI가 앱을 실행해 작업을 수행하며 요청이 있을 때만 작동하고 작업 완료 후 자동 종료된다고 구글은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횡설수설한 말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램블러와 자연어 기반 위젯 생성 기능이 포함됐고 제미나이 인 크롬은 6월 말부터 안드로이드 기기에 탑재되며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올여름 최신 삼성 갤럭시와 구글 픽셀폰부터 도입돼 연말까지 워치·자동차·스마트안경·노트북으로 확대되고 구글은 애플과 협력해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비밀번호·사진·메시지·앱·연락처·홈 화면 레이아웃·eSIM 등을 무선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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