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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회사 떠나 공부하기 부담”…美명문 MBA ‘반값 할인’
2026. 5. 13. 오전 11:28

AI 요약
미국 주요 경영대학원(MBA)들이 지원자 감소와 AI 확산,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해 등록금과 장학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등록금을 최대 50%까지 인하하는 등 학생 유치 경쟁에 나섰습니다. 존스홉킨스대 케리 비즈니스스쿨은 메릴랜드 지역 대학 졸업생의 일부 석사과정 등록금 절반을 지원하고, 퍼듀대 미치 대니얼스 경영대학원은 48학점 온라인 MBA의 타주 학생 등록금을 기존 6만 달러에서 3만6000달러로 낮추는 등 UC어바인 폴 메라지와 워싱턴대 올린 등도 AI·기술 특화 과정에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비 부담과 AI로 인한 빠른 기술 변화로 직장을 유지한 채 단기간 실무 역량을 강화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며 장학 혜택을 받는 MBA 학생 비율은 10년 전 48%에서 지난해 62%로 상승했으나, 해외 유학생 감소와 과도한 할인 경쟁이 대학들의 재정 부담과 중위권·명문대 간 격차 확대 우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