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발 고용시장 변화에…MBA 학위 특가 세일 들어간 美 대학
2026. 5. 16. 오전 8:00

AI 요약
미국 경영대학원들이 전통적인 2년제 경영학 석사(MBA) 과정에 대한 수요 둔화로 학생 유치를 위해 등록금을 대폭 인하하며 사실상 파격 세일 환경에 들어섰습니다. 퍼듀대 미치 대니얼스 경영대학원은 등록금을 40% 인하했고,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폴 메라지 경영대학원은 플렉스 및 최고경영자 MBA 과정을 최대 38% 인하(약 3만 달러~4만8000달러), 존스 홉킨스 캐리 경영대학원은 일부 신입생에게 학비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고 WSJ는 보도했습니다. 이는 AI 발전에 따른 고용 불안으로 MBA가 확실한 투자가 될 수 없다는 인식이 퍼지며 학생들이 커리어 전환보다 현재 직장에 머무르려 하고, 경영대학원들은 AI 맞춤형 커리큘럼을 강조하거나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 올린 경영대학원처럼 AI로 인해 경력에 영향을 받은 직장인을 위한 1만 달러(약 1500만원)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WSJ는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