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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도 ‘할인’ 경쟁…美 경영대학원들 “AI 시대” 앞세워 학생 모집
2026. 5. 14. 오전 5:00

AI 요약
미국 경영대학원 시장에서 지원자 감소와 인공지능(AI) 확산·취업시장 불안으로 전통적 2년제 MBA보다 AI 특화·단기 실무형 과정 선호가 커지자 대학들이 최대 반값 장학금 등 등록금 할인과 장학금 확대 경쟁에 나섰습니다. 퍼듀대 미치 대니얼스 경영대학원은 온라인 MBA 등록금을 최대 40% 인하해 타주 학생 기준 학비를 6만달러에서 3만6000달러로 낮췄고, UC어바인 폴 메라지 경영대학원은 등록금을 최대 38% 낮추며 할인 규모는 최대 4만8000달러에 달하고, 존스홉킨스대 케리 경영대학원은 메릴랜드주 졸업생에게 특화 석사과정 등록금의 절반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GMAC에 따르면 재정 지원을 받는 경영대학원생 비율은 10년 전 48%에서 지난해 62%로, 성적 우수 장학금 비율은 32%에서 47%로 늘었으나 전문가들은 대규모 등록금 할인 정책의 장기 지속 가능성은 불확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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