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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칼럼]AI는 모르는 패배와 협력의 경험, 더 소중해진 체육 교육
2026. 5. 13. 오후 11:15
![[김도연 칼럼]AI는 모르는 패배와 협력의 경험, 더 소중해진 체육 교육](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13/133918859.1.jpg)
AI 요약
앨런 튜링의 개념 제시 이후 AI는 1997년 IBM의 딥블루가 가리 카스파로프를, 2016년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긴 데 이어 2023년 11월 등장한 챗GPT 등 대규모언어모델(LLM)이 글쓰기·번역·기획·분석 등의 업무를 상당히 매끄럽게 처리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4월 말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논문은 AI가 탑재된 자율 탁구 로봇 에이스(Ace)가 프로 탁구 선수를 이겼다고 보고해 화이트칼라뿐 아니라 고속·정밀한 신체 반응을 요하는 블루칼라 영역까지 AI의 영향이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칼럼은 이에 대응해 감성지능(EQ), 대인관계 능력, 협력과 끈기 등 인간만의 정서적·협력적 능력을 강화하고 초중고의 스포츠와 단체 활동을 보전하도록 교육 당국의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