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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AI 네이티브' 강조하는 빅테크들, 실제론 실현 불가능"
2026. 5. 14. 오후 2:48
AI 요약
1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6 기자간담회에서 허정열 워크데이코리아 신임 지사장은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AI 네이티브를 강조하지만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과거 아키텍처와 데이터 구조 때문에 AI 네이티브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허 지사장은 AI 네이티브 실현을 위해 AI가 이해할 수 있는 콘텍스트와 아키텍처 확보 및 온톨로지 구성 같은 구조적 재설계가 필요하고, 결산이나 급여처럼 실패가 없어야 하는 영역에서는 추론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추론과 정책을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AI 설계가 요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쉬 즈웬 워크데이 글로벌 설루션 마케팅 부사장은 생성형 AI가 확률 기반이라 항상 정답을 보장하지 못해 정확성 문제가 있고, 워크데이는 확률형 AI와 결정형 프로세스를 결합해 규정과 컴플라이언스를 반영한 결정형 가드레일을 제안한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