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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예산심의 줄인다는 AI '연.예.인'…환각·보안 문제 없나
2026. 5. 15. 오전 5:00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국가 R&D 예산 배분·조정 과정에 예산심의 특화 AI인 연구개발 예산심의 인공지능(연.예.인)을 도입해 유사·중복 사업 검색과 회의록 요약, 전문위원 검토의견서와 예산심의서 초안 작성 등 심의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최근 10년간 정부 R&D 예산이 18조9천억원에서 35조5천억원으로 1.8배, 심의 대상 사업 수가 639건에서 1430건으로 2.2배로 늘어 행정 부담이 커졌다며 연.예.인으로 행정업무 소요 시간을 50% 이상 줄이고 페이퍼리스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환각과 편향, 자료 보안, 최종 책임 문제 등이 제기돼 외부 웹검색 기능을 제외하고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를 거치며 출처 표기와 데이터베이스 검색 경로 분리 등으로 정확성·보안을 확보하겠다고 과기부와 KISTI는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