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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국 최초로 주민센터에 ‘AI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운영
2026. 6. 8. 오후 12:14

AI 요약
시흥시는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간형 아바타 기반의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6월 8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키오스크는 민원인 음성을 인식해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국어로 양방향 대화하며, 시는 등록외국인이 7만42천640명인 가운데 정왕본동에 전체의 36.7%인 2만 6천693명이 밀집해 있어 행정 통역 수요가 폭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이용 현황과 데이터로 오작동을 수정하고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민원 접근성이 높아지고 담당 공무원의 단순 안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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