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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공지능(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시범운영
2026. 4. 9. 오전 11:46

AI 요약
안양시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휴먼(아바타)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9일부터 안양역, 안양중앙시장, 동안구청, 인덕원역 등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키오스크 화면 속 AI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음성과 화면으로 인식·응답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안내하며,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스마트폰 앱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도 음성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통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된 실증 프로젝트로 경기도 민간기업지원금 4억 500만 원이 투입됐고 새움소프트와 협업해 추진했으며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 학습과 안내 정확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