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안양시, 전국 첫 'AI 디지털 휴먼' 버스 안내 도입…"말로 묻고 답 받는다"
2026. 4. 9. 오후 4:24
AI 요약
경기 안양시가 인공지능 아바타와 대화로 버스 정보를 안내하는 '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습니다. 키오스크 속 아바타가 이용자 음성을 실시간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최적 경로,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대화 형태로 안내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작은 글씨 확인이 어려운 고령층 등 교통 약자의 정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기도 민간기업지원금 4억 500만 원이 투입됐고 안양시는 새움소프트와 협업해 만안구 안양역·안양중앙시장·동안구청·인덕원역 등 4곳에서 시범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