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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 최초 ‘AI 디지털 휴먼’ 버스 안내 서비스 개시…“말 한마디로 버스 찾는다”
2026. 4. 9. 오전 11:41

AI 요약
안양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아바타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9일부터 안양역, 안양중앙시장, 동안구청, 인덕원역 등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키오스크 화면 속 디지털 휴먼(아바타)이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 목적지에 대한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를 안내하며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스마트폰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 교통 정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기도 민간기업지원금 4억 500만 원이 투입됐고, 안양시는 IT 전문 기업 새움소프트와 협업해 시범 운영 기간에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 학습과 안내 정확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