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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응답"…안양시 'AI 아바타' 버스 안내 서비스
2026. 4. 9. 오전 10:51

AI 요약
안양시는 전국 최초 AI 아바타 버스 안내 서비스인 디지털 휴먼 기술을 접목한 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BIT) 구축을 완료하고 9일부터 안양역, 안양중앙시장, 동안구청, 인덕원역 등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키오스크 화면 속 AI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최적 경로,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안내해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교통정보 접근성 향상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된 실증 프로젝트로 경기도 민간기업 지원금 4억500만원이 투입됐고 새움소프트가 기술 협업에 참여했으며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해 AI 학습 데이터를 강화하고 안내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