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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물어보는 버스 정보"…안양시, AI 디지털휴먼 서비스 도입
2026. 4. 9. 오전 11:06

AI 요약
버스 정류장에서 인공지능(AI) 아바타와 대화하며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 안양시에 도입돼, 안양시는 디지털 휴먼 기술을 접목한 '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키오스크 화면 속 AI 아바타가 이용자의 음성 질문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안내해 스마트폰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4억500만원이 투입됐고 시가 정보통신 전문기업 새움소프트와 협업해 추진했으며 시범 운영 대상지는 안양역, 안양중앙시장, 동안구청, 인덕원역 등 4개소이고 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