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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외국인 민원 편의 높인다 인공지능(AI)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 개시
2026. 6. 8. 오전 7:40

AI 요약
시흥시는 외국인 주민의 민원 접근성 향상과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주배경주민 대상 인공지능(AI)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6월 8일부터 개시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민원안내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로는 지자체 최초입니다. 시흥시는 등록외국인 수가 7만 2,640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2만 6,693명(36.7%)이 거주하는 정왕본동의 증가하는 외국어 민원 수요에 대응하고자 AI 기반 인간형 아바타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로 음성 양방향 응답을 제공해 생활정보·체류지 변경 신고·보건·복지 서비스 안내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서비스로 외국인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단순 안내 업무를 효율화해 담당 공무원이 더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민원 상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영 결과를 분석해 기능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