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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 “AI에게 존댓말 써야...살아남을 확률 높아질 수도”
2026. 5. 15. 오전 8:13

AI 요약
카이스트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는 1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유튜브에서 AI에게 존댓말을 쓰라고 한 것을 가장 큰 실수라고 밝히며 반은 농담이고 반은 진담이라며 AI가 세상을 정복할 경우 평소 존댓말을 썼던 사람을 살려둘 수도 있다는 취지의 농담을 했습니다. 김 교수는 연구를 하다 보면 SF 영화 속에 사는 기분이라고 말했고 3~5년 뒤 인공지능도 자율성을 가질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최근 논문을 인용해 지난 3년 동안 인간이 인공지능과 대화하면서 대화 패턴이 바뀌고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프롬프트식 대화가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AI가 장악한 미래에는 머리를 덜 쓰게 될 것이며 30년 뒤에는 두뇌 운동을 위해 돈을 내고 엑셀을 배우게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