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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데이터 주권, '국내 보관'보다 '관리된 이전'이 중요"
2026. 5. 16. 오전 11:16

AI 요약
16일 법무법인 로앤에이 광화문사무소에서 열린 제2회 한중 인공지능 법제 국제 학술대회에서 이상우 인하대 AI·데이터법학과 초빙교수는 데이터 주권은 단순한 데이터 현지화가 아니라 국경 간 데이터 이동을 관리·감독할 수 있는 규범과 거버넌스 역량의 문제라고 밝히며, 절차적 상호운용성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관리된 이전(managed transfer) 협력 모델과 데이터의 기능·위험 수준에 따른 공통 분류 및 저위험 운영 데이터부터 파일럿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국 심천대 혁신발전법치연구원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전북대 동북아법연구소, 인하대 AI·데이터법학과가 공동 주최했고 왕샤오예 심천대 혁신발전법치연구원 명예원장과 권오승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조발제를 했으며 전북대 동북아법연구소·인하대 AI·데이터법학과·심천대 혁신발전법치연구원 간 학술·연구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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