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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교체 거의 안하지만 팔 때는 인간보다 단호”…‘AI 운용’의 진짜 힘 [여의도란도란]
2026. 5. 16. 오후 8:27
AI 요약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부사장)는 AI 운용이 사람보다 포트폴리오를 덜 자주 바꾸지만 종목교체나 청산이 필요할 때는 인간보다 훨씬 단호하고 과감하게 행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2001년 미래에셋 입사 이후 20년 넘게 금융공학을 전담하며 10조 원 규모의 액티브 주식형 펀드와 2조 원 규모의 커버드콜 주식혼합형 펀드를 운용해 14년간 시장 대비 200%의 초과 수익을 달성했고, 미국·글로벌·중국 등 5조원 이상의 배당 액티브 커버드콜 펀드와 ETF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AI 운용의 성패는 양질의 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미래에셋이 방대한 학습용 데이터를 축적해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ETF 플랫폼을 통해 코스피200 기반 상품과 미국 커버드콜액티브 상품 등 AI 활용 운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종목교체 거의 안하지만 팔 때는 인간보다 단호”…‘AI 운용’의 진짜 힘 [여의도란도란]](https://wimg.mk.co.kr/news/cms/202605/16/news-p.v1.20260514.5a956418c22e424f82b27f6ef48d4de2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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