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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서 기립박수 받은 연상호 "보편적 사고만 강화하는 AI, 좀비같아요"
2026. 5. 17. 오후 2:11

AI 요약
연상호 감독은 16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월드 프리미어를 마친 뒤 '군체'의 출발점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질문을 꼽으며 AI가 보편적 사고의 총합이라 소수 의견이 사라지는 그 불편함이 영화의 씨앗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속 감염자들은 단순한 생물학적 전파가 아니라 서로를 따라하고 집단적으로 동기화되며 정보 공유와 집단의식처럼 네트워크처럼 움직이는 것으로 묘사되며, 감독은 이를 통해 보편성이 강화될 때 개별성이 밀려나는 시대의 집단 감각을 질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반도'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같은 질문을 이어가며 구교환·전지현 캐스팅 배경과 배우의 첫 테이크를 존중하는 촬영 방식, 시각적 요소의 중요성 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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