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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식민지’ 경계하는 中·日…AI 주권 놓고 ‘독립 경쟁’ [막오른 AI 3차 대전…전선이 바뀌었다] ②
2026. 5. 18. 오전 7:00
![‘디지털 식민지’ 경계하는 中·日…AI 주권 놓고 ‘독립 경쟁’ [막오른 AI 3차 대전…전선이 바뀌었다] ②](https://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5/12/ecn20260512000027.800x.0.jpg)
AI 요약
미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 패권에 맞서 중국과 일본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데이터와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AI 플러스(+)' 전략으로 전 산업에 AI를 접목해 독자 생태계와 소프트웨어 중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스탠퍼드대 HAI의 'AI 인덱스 2026'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상위 모델 간 성능 격차가 약 2%포인트대로 축소되는 등 성능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통해 AI R&D 비중을 국내총생산(GDP) 대비 2% 후반대로 끌어올리는 등 정책 지원과 국산 AI 칩 보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제조업·로봇 역량을 결합한 '주권형 AI'로 소프트뱅크·혼다·소니·NEC 등 기업들이 대형 모델과 서버 개발을 추진하고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폭스콘과 협력하는 한편 정부는 국산 AI 개발 기업에 향후 5년간 총 1조엔(약 9조3000억원)을 지원하고 데이터센터·AI 개발에 총 3조엔(약 27조원) 규모 투자를 계획하며 자국 중심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고, 전문가들은 미국이 여전히 우위를 유지하지만 향후 미국·중국·일본이 역할을 분담하는 다극 경쟁 구도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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