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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미국·대만 기업과 AI 데이터센터 협력 추진
2026. 5. 18. 오후 4:14

AI 요약
비츠로셀은 리튬이온 커패시터(LIC)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 진출하며 단일 신사업으로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히며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2430억원)의 2배 이상에 해당합니다. 회사는 미국, 대만 등 전자기기 위탁생산(EMS) 3개 업체와 LIC 셀 공급을 논의하고 샘플 개발·검증을 진행 중이며 사업화 시기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합니다. 리튬이온 커패시터는 순간 출력과 고속 충방전에 특화돼 AI 서버의 전력 피크(서버 전력 수요 30~50% 급등)를 흡수해 기존 BBU(배터리백업유닛)·UPS(무정전전원장치)의 빈자리를 메우며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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