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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7주년 특집]AI·친환경 에너지·세계유산 기반 품격있는 대전환 이뤄야
2026. 5. 18. 오후 8:37
AI 요약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비철금속 등 국가 기간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자리매김했으나 성장세 둔화와 청년 유출 등으로 잠재경제성장률이 2000년대 6%대에서 2020년 0.9%로 하락하는 등 주력산업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산업 수도 울산’ 비전 아래 1조637억원 규모의 종합 전략과 서생면 앞바다 수심 약 20m 지점에 서버 10만대 규모의 탄소저감형 수중 데이터센터(2031년 상용화 목표), 남구 미포국가산업단지의 SK그룹·AWS와 추진 중인 AI 전용 데이터센터(2027년 40㎿ 1단계, 2029년 100㎿ 확대) 등 AI 인프라와 제조업의 AI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역시 승격 이후 문화 인프라가 확충되고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 등재되는 등 문화관광 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 5대 전략·22개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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