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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조기도입 기업 중심 임상시험 성과 격차 본격화
2026. 5. 19. 오전 10:36

AI 요약
임상시험 산업의 AI 논의가 ‘도입 여부’에서 실제 임상 운영 전반으로의 확장과 성과 연결로 중심을 옮겼으며, AI는 임상시험의 속도·품질·운영 효율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메디데이터의 2026 AI 리포트는 전 세계 200명 전문가 대상 설문에서 응답자의 92%가 향후 1~2년 내 AI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82%가 ROI를 2~3배로 기대했으며, 63%는 13~24개월 내 투자 회수를 예상했고 46.5%는 자동화·데이터 정제·쿼리 해결 등에서 기대 이상의 개선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AI를 18개월 이상 조기에 도입한 기업은 임상시험 기간 단축(29.7% 대 15%), 프로토콜 이탈 감소(40.5% 대 26.5%), 워크플로우 자동화(62.2% 대 46.5%)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고, 메디데이터는 3만8000건 이상의 임상시험 및 1200만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시험 전 주기에 AI를 적용해 BMS의 CAR‑T 임상 기간 약 1년 단축, 메디세나 대조군 환자 수를 약 3분의 2로 축소, 연구 구축 시간 75% 단축, 등록 속도 37% 향상, SDV·데이터 클리닝 속도 80% 단축 등의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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