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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도 사과한 AI 광고…왜 ‘과일 막장 드라마’에 빠질까
2026. 5. 19. 오후 1:16
AI 요약
지난 10일 치킨 업체 페리카나가 불륜 소재의 인공지능(AI) 광고 영상을 게시했다가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영상을 삭제 조치했습니다.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숏폼 플랫폼에서는 딸기·수박·바나나 등 과일을 의인화해 불륜·배신 등 자극적 '막장' 서사를 담은 AI 영상이 해외에서 조회수 수백만~수천만회를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유행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약 40만원의 제작비로 숏폼을 만들어 약 2000만원 수익을 낸 사례처럼 제작비·시간을 크게 줄여 많은 작품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콘텐츠가 클릭을 유도하기 쉬운 구조와 플랫폼 알고리즘·제작자의 수익창출 욕구 등이 결합된 결과라며 AI 영상이 공감의 진정성이 떨어지고 왜곡·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체계적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당부했으며, 2025년에는 인공지능으로 전문가·유명인을 사칭한 식의약품 광고 확산으로 논란이 커져 이재명 대통령도 10월14일 국무회의에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